방충망 종류 비교표
| 종류 | 촘촘함·두께 | 특징 | 잘 맞는 집 |
|---|
| 일반망 (알루미늄) | 16~18메쉬 | 처음 달려 나오는 기본 망. 3년쯤 지나면 삭아 가루가 생겨요 | 임시로 쓰는 창 |
| 미세방충망 | 30메쉬 · 모노필라멘트 | 날파리·초파리까지 막고, 부식이 없어요. 밖이 선명해요 | 작은 벌레가 자꾸 들어오는 집, 아이 방 |
| 블랙스텐 (고급형) | 24메쉬 · 0.14mm 스텐 | 늘어나거나 찢어지지 않고, 검은색이라 밖이 또렷해요 | 바람 센 고층, 오래 쓰고 싶은 집 |
| 블랙스텐 고양이망 | 24메쉬 · 0.18mm · 분체 코팅 | 발톱으로 긁거나 매달려도 잘 버텨요 | 고양이·강아지 키우는 집 |
| 안전망·방범망 | 두께 0.4mm | 추락 방지와 바깥 침입 방지까지 | 1층·저층, 아이가 있는 집 |
일반망과 미세망, 무엇이 다른가요
- 촘촘함 — 1인치 안에 실이 일반망은 16~18가닥, 미세방충망은 30가닥 들어가요. 그래서 일반망을 통과하던 날파리·초파리를 미세방충망은 막아요.
- 재질 — 알루미늄으로 짠 일반망과 달리 미세방충망은 모노필라멘트(낚싯줄 재질)예요.
- 부식 — 알루미늄 망은 3년 정도 지나면 삭기 시작하고, 손으로 쓸면 하얀 가루가 나와요. 미세방충망은 녹이나 가루가 생기지 않아요.
- 시야·바람 — 미세방충망 실은 아주 가늘어서 밖이 또렷하게 보이고, 통풍도 일반망과 다르지 않아요.
- 관리 — 미세방충망은 비가 오면 망에 앉은 먼지가 씻겨 내려가요.
강북구 동네 환경으로 보면
번동·미아동의 지은 지 오래된 단지는 알루미늄 망이 삭아 가루가 묻어나는 경우가 많아요. 다세대주택은 현관 쪽에 현관 방충망을 달아 두면 문을 열고 환기하기 편해요.
- 산·공원 옆 동네 — 삼각산동(소광장 약 250m)·번동(청운답원 약 300m). 숲이 가까우면 작은 날벌레가 많아서 30메쉬 미세방충망을 권해요.
- 하천이 가까운 동네 — 번동(우이천 약 300m)·수유동(우이천 약 400m)·우이동(백운천 약 450m). 여름 저녁 날벌레가 잦은 편이라 촘촘한 망과 틈새 점검을 같이 권해요.
- 단지 아파트가 많은 동네 — 미아동(현대아파트·미아요진아파트102 등), 수유동(벽산2차아파트·벽산1차아파트 등), 번동(번동주공4단지·수유역두산위브2아파트 등). 고층은 바람에 망이 늘어나기 쉬워 스텐 망과 방충망 잠금장치가 잘 맞아요.
- 반려동물이 있는 집 — 어느 동네든 발톱에 강한 0.18mm 고양이망을 권해요. 절대 안 뚫리는 망은 없다는 점만 알아 두세요.
동네 자료는 오픈스트리트맵 기준이고, 거리는 동 중심에서 잰 직선거리예요.
고르기 어렵다면
망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. "날파리가 들어와요", "고양이가 긁어요"처럼 고민만 알려 주시면 강북점이 맞는 망을 골라 드리고, 창마다 다르게 달 수도 있어요.